오늘은요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 대처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중간중간 뭐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마음 상하는 경우 많죠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세요.
어떤 일에 도대체 마음이 상하세요. 보통 이제 이런 거 있잖아요.
나한테 이제 거짓말하는 사람 보면 마음 상하죠.
그리고 또 뒤에서 내 험담하는 사람 뒷담하는 사람 마음 상하고 그리고 나를 부당하게 대하거나 이제 직장에서나 아니면 어떤 거래처에서나 내가 이제 세일즈 하면 고객들한테 막 또 부당하게 당하는 경우도 있고 진짜 상사한테 당하는 경우도 있고 나 까까 내리는 사람 보면 또 마음 상하고 그다음에 또 어떤 거 불평하고 막 그런 부정적인 얘기 많이 하는 사람들 보면 또 기운 빠지고 마음 상하는 경우 있고요 그리고
나한테 막 겉으로 막 좋은 소리하고 막 이러면서 이 속만 딱 챙기고 이런 사람 나한테 의지하면서 이 속만 챙긴 사람 이런 사람 봐도 마음 상하고 속상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세요. 주로 이제 직장 사람들이나 사이에서 맞는 사람들 혹은 가족들 때문에 때문에도 이제 마음 상할 수 있고 그런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어떤 사람이나 이제
마음 상하는 사람 다 있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리액션 다 이렇게 다르기 마련이에요.
어떤 사람은 그냥 그냥 무식 대충 그런 거나 말거나 이렇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대놓고 뭐라 그러는 사람이 있고 그거를 이제 막 가슴에 품고 가서 막 곱씹고 또 곱씹고 속상해하고 예민해갖고 이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다들 여러 가지 그런 어떤 그런 액션들을 다 하실 텐데요.
제일 중요한 거는 그런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을 이제 어떻게 대해서 거기에 대해서 이제 나 스스로를 보호하느냐 이게 관건이 되겠습니다.
나를 보호하는 방법 잘 지혜롭게 잘 대처하는 방법 오늘은 두 가지로 나눠서 이제 말씀드릴 건데요.
첫 번째는
남들한테 마음이 상하다는 거는 이제 타인한테 휘둘린다는 뜻인데 그렇게 타인한테 휘둘리지 않는 마음 근육을 평소에 만드는 거예요.
평소에 평소에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이제 요새 이제 운동이 한참 꽂혀가지고 헬스클럽에 가면은
이제 운동을 이렇게 심하게 하는 건 아닌데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이제 어쩌다가 이제 가서 운동을 하면 그런 경험이 참 이제 특이했어요.
이제 이 체크를 바디 체크를 하잖아요.
트레이너가 바디 체크를 하는데 이게 어떤 자세를 취하라고 그래서 이제 어떤 자세를 균형을 잡고 취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이제 트레이너가 손가락 하나를 이렇게 툭 건드리면 이제 그대로 탁 넘어지는 야 못 버티는 거야
못 버티고 이제 이런 자세를 해봐라 그랬는데 그런 자세도 다 못하고 왜 그런가 하면 이렇게 코어가 특수하지 못해서 그렇대요 그러니까 몸도 그렇게 이제 중심이 튼튼하지 못하면 남들이 손가락으로 이렇게 툭 이렇게 치면 그대로 균형 못 잡고 쓰러지고 이렇게 제대로 버티지 못하는데 마음도 똑같은 거거든요.
마음에 내가 정말 근육이 있나 마음의 중심이 이렇게 탄탄하게 있나 그게 없으면 이제 막 이렇게
찌르면 옆에서 픽 누르면 픽 쓰러지고 막 힘들어하고 이제 이러는 거잖아요.
마음 근육도 똑같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마음 근육을 평소에 만들어 놔야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는 어떤 이제 말의 공격 사람의 감정적인 공격이 와도 이게 튼튼하게 방어하고 이제 거기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고 이럴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마음 근육을 평소에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우선 이것부터 먼저 만들어 놔야 그다음에 이제 대처가 되니까 이것부터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는요 감정이나 행동이 이렇게 움직이기 전에 그 왜라고 모든 일에 제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되는 거죠.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 그러니까 뭔가 하면 예를 들어서 이제
너는 대체 그렇게 스펙이 없어서 어떡하냐 선배가 스펙이 없어서 어떡하냐 어학자격증도 없고 딸은 뭐 특별히 자격증도 없고 이러면 승진하기 되게 힘들어 그런 거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이제 얘기를 했다고 치자고요 그러면 이제 그런 것 때문에 너무 그렇게 아무것도 없냐라는 그런 이 기분이 상했어요.
그러면 나는 스펙도 없고 난 무능한가 봐 이렇게 해서 이제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거죠. 이럴 때 이제 아까 말씀드린 왜라고 생각을 해봐야 되는 왜 그런 어학이나 이런 스펙이 왜 필요한 걸까 지금 나한테에 대해서 부족하다고 얘기하는 건 어떤 걸 얘기하는 걸까 정말 어학 어학 자격증이 필요한 걸까 우리가 특별히 그런 외국 사람이랑 이제 그렇게 어떤 거래하는 그런 업체가 아닌데도
회사한테도 그러는 걸까 내가 이제 달리 일하고 싶은 어떤데 과연 어학자격증이 필요한 걸까 이렇게 이제 왜라고 스스로 생각해 봐야 아 어학자격증은 필요 없지만 이런 이런 자격증은 그래도 내가 저 선배의 말을 듣고 따놓는 게 좀 유리하겠다.
이렇게 내가 판단을 해야 되는 거죠.
그 선배 말을 듣고 어학 자격증이 필요해요 이거 막 휘둘려 그거 하다가 또 저 사람이 저거 하라고 그러면 그래요 이렇게 하면 이제 타인한테 휘둘리는 거
모든 일을 생각할 때는 왜 이걸 해야 되는 걸까를 먼저 생각해보는 게 가장 나의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게 첫 번째 조건입니다.
두 번째는요 무조건 이제 이렇게 그 타인의 얘기를 이렇게 스포츠로 확 흡수하는 게 아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정보 수집을 내가 해야 되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일 끝내고 아니 그러니까 이제 나는 이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동료들이 너무 당신은 이기적인 것 같애 어떻게 이렇게 뭐지 이렇게 일 끝내고 그렇게 탁 돌아서서 이제 뭐 가고 이러느냐라고 이제 안 좋게 얘기를 해서 내가 또 마음이 상했어요.
그것 때문에 이제 마음이 상했으면 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 걸까요.
왜 이기적이라는 얘기가 과연 그럼 이제 나는 이기적이래 어떡하면 좋아 나 이 회사에서 찍혔어 동료들이 다 이기적이래 이렇게 해서 내가 마음 상하고 막 들어눕는 게 아니고
이기적이라고 했을 때의 어떤 정말 사실에 근거한 어떤 그런 정보를 한번 수집을 해보자 이 회사는 그러니까 정시에 정시에 퇴근하는 걸 굉장히 이기적이라고 하는구나 그러니까 정보를 수집하는 거예요.
모두들 그냥 낮에 대충 놀다가도 저렇게 늦게까지 일하면 굉장히 일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문화가 여기에 있구나
이제 이런 어떤 그런 전체 상황에 대한 그런 사실적인 걸 내가 직접 이제 상황을 정보를 모아서 내가 판단을 해보는 거죠.
그래서 내가 이기적이라는 얘기를 듣는 거구나 그럼 어떻게 할까 그러면 나는 그렇게 늦게까지 일하거나 이러고 싶지 않은데 그러면 내가 여기에 대해서 정 시간에 얼마나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일에 어떤 적 업적이나 성과를 냈는지를 내 스스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그러면 저는 제 시간에 토론하면서 이런 이런 거를 이렇게 진행하고 여기까지 마무리했습니다라는 걸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해보자 이렇게 되는 거죠.
그래야 남한테 휘둘리지 않는 거 남한테 얘기를 듣고 마음 상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거는 정보 그 팩트에 근거해서 내가 정보를 모아보니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라는 결론이 나왔으니까 그게 마음 근육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세 번째 볼까요. 인간관계에서 주도적으로 움직이려는 어떤 그런 노력들을 이제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친구들하고도 이제 어디서 만나기로 한 것도 너네가 다 정해 원하는 대로 갈게 통보해줘 늘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회사에서도 팀끼리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데 오늘 뭐 먹을까 그러면 어떤 사람이 어떤 이제 직원은 오늘은 날씨가 이러니까 날씨가 비 오니까 칼국수 드시러 가시죠 저쪽 길 건너편에 새로 생긴 칼국수
있습니다. 이래서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여러분들 가는데 전 따라만 가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잖아요. 근데 그렇게 따라만 다니는 사람이 남들한테 마음 상하기 쉽고 더 휘둘리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런 내가 만약에 그런 사람이다라고 하면 이제부터 내가 좀 주도적으로 움직여볼까 왜냐하면 그게 내 마음 코어 근육을 키우는 방법이니까 그래서 만약에 그런 아주 간단한 거 저녁에 회식 아니면 워크숍 이런 거에도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는 거죠.
그런 일 있으면 그럼 내가 막 찾아보고 이런 건 어떨까요.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주도적으로 어떤 모임이나 이런 거를 이제 제안하고 의견을 내보는 거 이게 바로 지금 인간관계에서 어떤 주도성을 갖기 위한 어떤 그런 첫 번째 스텝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혀 그렇게 안 해오셨던 분들 아 나 성향이 부끄러워서 난 그런 거 막 했다고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면 어떡해라고 늘 생각하셨던 분들도 내가 정말 남들한테 말에 휘둘리거나 어떤 망상하거나 이런 어떤
성향에서 좀 벗어나고 싶거든 그런 주도성을 발휘해보는 어떤 훈련 셀프 트레이닝 이런 거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 볼까요.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는 것도 굉장히 또 중요해요 그래서 이건 이제 가장 간단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뭔가 하면 왜 이런 어떤 그런 유튜브나 아니면 또 tv를 보더라도 예능 드라마
만 보게 되면 어떤 안목을 키우는 데 굉장히 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어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그다음에 어떤 좀 해외 해외의 어떤 경제 상황이나 이런 거를 다루는 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고 관심이 있는 것만 보는 게 아니라 그렇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눈을 돌리고
그런 어떤 정보들을 이렇게 흡수하려는 어떤 스스로의 어떤 노력 이런 것도 대단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볼까요. 이제 어떤 타인한테 휘둘리지 않는 마음 그으기를 평소에 만드는 마지막 다섯째 방법이 뭔가 하면요.
멘토를 만드는 거예요. 멘토라는 게 참 중요하죠 그건 멘토의 역할은 어떤 건가 하면 내가 이제 살아가면서
그냥 늘 이렇게 이 방향으로 이렇게 잘 살아가고 싶어 잘 살아가다가도 사람이라는 게 약하니까 중간에 삐딱선을 탈 수도 있고 굉장히 무기력증에 빠질 수도 있고 잘못 이렇게 오해하고 잘못 길로 이렇게 막 새 길로 빠질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원래 거기가 아니라 원래 이 길이에요.
당신이 원하는 길 목적 목표로 했던 길은 이 길입니다라는 걸 자꾸 옆에서 자극하는 게 멘토의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이제 굉장히 좋아하는 선배 선생님을 이제 멘토로 삼아서 이제 늘 이제 주기적으로 가서 나의 어떤 지금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의논하고 이게 정말 좋은 방법이고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
그러면 요즘은 환경이 너무 좋죠. 그러니까 유튜브 영상이나 아니면 무슨 이런 책이나 이런 걸로 해서 멘토를 찾아내는 거예요.
저도 사실 정말 멘토라고 하면 이제 책이나
책을 통해서 제일 멘토를 이제 많이 찾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이 쓴 책을 보면서 아 맞아 이 사람은 이렇게 했구나 이 사람처럼 해봐야지 흉내내는 거예요.
결국 멘토를 그래서 영상을 보면서 좋은 얘기들 나한테 많은 얘기들을 이제 늘 이렇게 흡수하거나 아니면 책을 봐서 그 사람의 어떤 그런 생각이나 어떤 그런 성공한 어떤 습관이나 이런 거를 흉내서 따라하거나 어떤 이런 부분들 꼭 멘토를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야지 타인한테 휘둘리지 않는 마음 근육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 말씀드렸고요 이거는 이제 메모하셨다가 이렇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이제 남들한테 마음 상하고 이제 이러는 거에 어떤 대처하는 법이 일단 기본적으로 나의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딱 세팅하는
그다음 그다음 뭔가 하면 타인에 대한 내 사고 방식을 바꾸는 거예요.
내 사고 방식을 내 사고 방식을 바꾸기 위한 첫 번째는 뭘까요.
첫 번째는요 내가 재판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내가 재판하는 프레임 그러니까 주로 내가 재판을 하죠.
보통 잘못됐어 잘 됐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런 거 그리고 맞았어 틀렸어 이런 거 이런 걸 다 내가 재판하잖아요.
항상 내가 재판하는 그 프레임에서 남들을 바라보는 거죠.
그런데 그게 절대적으로 내 재판이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내 개인적인 어떤 생각인 거지 그게 절대성을 갖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거 내가 틀리다고 생각하는 게 과연 정말 맞고 정말 틀리는가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제 좀 나 스스로를 열어놓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이제 어떤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이제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직장 상사가 정말 나는 열심히 일하고 요새 직장 상사들도 잘 지내고 이랬는데 나를 보고 아침부터 막 신경질을 내는 거예요.
뭐도 안 했다. 그러고 뭐도 안 했다.
그러고 그렇게 해서 막 화를 내고 그러면 이제 또 휘둘리는 거죠.
그리고 그 기분 상하고 내가 기분 상하고 직장 상사가 뭐라 그랬는데 기분 안 상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근데 그럴 때 직장 상사가
왜 나한테 저렇게 하는 걸까 내가 무슨 일로 찍힌 걸까 이렇게 해서 내 마음대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 저럴 만한 어떤 그런 뭔가 개인적인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지라고 생각을 해주는 거죠.
좀 열어놓고 그러니까 내가 내 프레임에서 좀 벗어나는 거예요.
무슨 사정이 있겠지 그리고 이제 한 발 떨어져서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화가 좀 덜 나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이제 동료가 굉장히 친하게 요즘 이제 급격히 친해지고 같은 프로젝트를 해갖고 이제 친밀해진 동료가 갑자기 막 오늘 오늘 날 와가지고 막 굉장히 쌀쌀하게 굴고 막 이러면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 수도 있나 보다 이렇게 그러니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라고 이제 딱 내가 이제
내가 생각하는 친한 동료 사이에는 절대로 저런 표현이나 저런 행동을 할 수 없는 건데 그렇게 했어 제가 틀렸어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나 보다 무슨 사정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해 버릇하는 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하고 나가지고 만약에 너무너무 찜찜하면 직접 대놓고 물어보는 거예요.
직장 상사한테 혹시 제가 실수한 거 있습니까 제가 하는 것 중에 잘못된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고치겠습니다라고 아예 대놓고
다이렉트로 물어보는 거 그러면 쓸데없이 내가 추측해서 오해해서 내가 막 괴로워하고 마음상하고 이런 어떤 시간들을 굉장히 줄일 수가 있다.
고 그렇게 하는 방법을 해보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 내 사고방식 바꾼 타인에 대한 내 사고 방식 바꾼 두 번째 뭔가 하면요.
보답을 바랄 거면 선의를 베풀지 말라는 겁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요.
마음 상하는 것 중에 거의 5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에 대해서 서운한 거죠. 네가 나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지 이런 거 있잖아 당신 나한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지 그러니까 내가 내 기대치에 그 사람이 못 미치면 내 기분이 상하는 거야 저 사람이 나한테 그냥 무심히 그냥 무성의하게 얘기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본인이 정신이 어디에 빠져 있거나 바쁘거나 아니면 내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막 내가 막 마음 상하고 이렇다는 거는 내가 뭔가 보답을 그 사람 그 사람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까 그 사람도 나한테 이만큼을 해줘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계속 갖고 있기 때문이 그렇기가 아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어떻게 생각하면 되냐면요.
사람한테 이제 실망하거나 배신당하거나 잘해줬는데 배움 망박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거에는 내가 이제 뭔가를 해주는 건데 뭔가를 해주고는 바로 잊어버리는 게 좋습니다.
내가 저 사람 뭐 예를 들어서 뭐 그런 경조사에 몇 번 참석했어 세 번 갔다.
왔어 그리고 뭐 할 때 뭐 도와줬어 이런 걸 이제 내가 이제 기억을 하고 있는 거죠.
김대리한테 내가 이거 이거 이거 해줬어
박 대리한테 이거 이거 이거 해줬어 그러니까 넌 나한테 이만큼 해줘야 되고 넌 나한테 이만큼 해주는 게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하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보답을 바라려고든 내가 선의를 베풀지 말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뭘 해주고 잊어버리자 뭘 해주고선 잊어버리면 이 사람이 나한테 뭔가 서운하게 하고 말고 할 어떤 판단 동거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걸 해주고도
잊어버리고 나면 나한테 이 사람이 뭔가 이렇게 잘해주거나 고맙게 해주거나 그러면 정말 고마운 거죠.
근데 말처럼 쉬운 건 아니에요. 사람들이 다 이렇게 디엔 테이크라는 그런 어떤 생각들이 다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우리는 이제 지금부터 해봐야 된다는 그래서 아 내가 이제 뭔가 해주고도 잊어버리자 그런 거를 내가 일일이 기억해서 그걸 갖다가 내가 담내를 받겠다고 생각하지 말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에서 출발하면 남에 대해서 그렇게 마음이 상하거나 이럴 일이
대단히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그렇게 해보시고요.
세 번째 멘탈 뱀파이어는 피한다 멘탈 뱀파이어라는 게 뭔가 하면 나의 의욕 떨어뜨리게 하고 기운 빠지게 하고 어떤 이제 그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멘탈 뱀파이어는 이제 만나고 오면 막 너무 피곤한 거예요.
누군가를 만나고 너무 피곤하고 누군가 하고 이제 차 마시고 얘기하고 나면 기운이 쭉 빠지고 의욕이 사라지고 그리고 뭔가 내가 굉장히 부족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누구를 만나고 오면 내가 그래 할 수 있어 이렇게 의욕이 쫙 차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누구를 만나고 오면 뭔들 되겠어 이런 느낌이 드는 그게 바로 멘탈 뱀파이어입니다.
그런 사람하고는 이제
주로 이제 나쁜 얘기들이 오갔던 거죠.
굉장히 희망적인 얘기를 하면 그렇게 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사회에 대한 불평 회사에 대한 험담 직장 상사에 대한 뒷담화 뒤통수 치기 이런 거 우리는 피해자야 이런 피해자 코스프레 이런 거 있잖아요.
그리고 아주 이기적인 어떤 그런 계획들 이런 거 그렇게 되면 이제 의욕 떨어지고 이제 기운 다 뺏기고 에너지 뺏기고 이제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하고는 이제 마음이 상하는 거죠.
어떻게 해야 될까요. 되도록이면 안 만나는 게 좋아요.
되도록이면 되도록이면 안 만나는 게 좋은데 가족이나 회사 동료 맨날 같은 팀은 그럴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일단 말을 줄이는 거예요. 그와 직접 이제 부딪혀서 할 수 있는 이제 말을 줄이는 거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정말 필요한 얘기들만 그렇게 하고 굉장히 어떤 중립성을 지키는 거죠.
이렇게 회사에서 같은 경우는 공적인 업무만 하고 사적으로 어떤 이제 엮이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하는 거 그게 내가 이제 기분 상하지 않는 방법 타인에 대해서 이제 우리가 사고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우리가 이제 너무 많은 이유가 사람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이유가 내 안에 남들이 얘기한 거 그런 걸 여기다 너무 많이 담아놨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해요.
그러니까 그 그 타임으로 인해서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남들한테 들어서 여기다 담아놨던 내 마음에다가 담아놨던 어떤 그런 얘기들을 주기적으로 계속 이제 깨끗하게 비워내는 작업들이 굉장히 필요한 그건 스스로가
그렇게 해야 되겠다라고 결심하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그게 딱 깨끗하게 정리가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그 강의를 들어서 알게 되면 스스로 이제 훈련을 해야지만 그게 이제 효과가 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많을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안 만나라고 할 수 없는 거죠.
우리가 정말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기 전까지는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겠지만 그 사람
늘 말이나 행동에 일일이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 안에 여기다 쌓아두지 말고 늘 깨끗하게 청소하자 비워내자 저 사람이 얘기해서 내 마음이 상하게 하는 건 쓰레기야 그거 빨리 버리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어떤 그런 마음에 이렇게 시뮬레이션을 계속 해보는 그런 훈련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요 나의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굉장히 오늘은 어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말씀드린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만나서 내가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내가 이제 어떻게 마음을 훈련시켜야 되는지에 대해서 첫 번째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마음 근육을 평소에 만들어둔다에 대해서 다섯 가지 세부적인 지침을 말씀드렸고요 두 번째는 타인에 대한 내 사고 방식을 바꾸는 거
여기에서 내가 재판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거 그다음에 보답을 바라려는 어떤 선행은 아예 하지를 말자라는 거 하고 세 번째 멘탈 뱀파이언을 피한다는 거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은 계속 생기겠지만 여러분들이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하셔서 너끈이 지혜롭게 슬기롭게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이렇게 유지하시고 내 마음을 보호하셔서
날마다 더 행복해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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